캐나다 일기

캐나다에만 있는 카페, 팀홀튼

캐나다미스김 2022. 1. 8. 08:40

 

 

캐나다에 오게 된다면

그 누구보다 팀홀튼하고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마다 패키지 다름ㅋㅋㅋㅋ

 


직장에서는 도넛이랑 커피를 엄청나게 돌리고


 

 

 

기프트카드 선물은 언제나 반갑



선물로도 많이 받게 될 것이고

 

 

 

 

 

 

캐나다는 음식 아래에 뭐 종이 그런거 안 깜. 걍 저 위에 줌ㅋㅋㅋㅋㅋ


친구들 놀러오면 도넛도 많이 먹게 되고

 

 

 

 

 

날씨가 영하 37이었나, 그릴드 치즈인데 치즈가 그세 굳었엌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장거리라도 가게되면
팀홀튼에서 배도 채우게 될 것이고

 

 

 

 

든든



이 사진들이 불과 2주안에 일어난일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장하드 털면 더 나올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맛도 크기도 다양


캐나다 사람들이 팀홀튼 진짜 진짜 사랑하는거 느껴짐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음

캐나다에 처음 왔을 때 꼭 팀홀튼에서 처음으로 돈을 쓰고 싶었었다

그래서 토론토에 도착하던 날

 

팀홀튼에서 아이스캡으로 처음으로 돈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간은 아이스캡만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여름에만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트코

 

코스트코에 캡슐도 있어서 이번엔 캡슐도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팀홀튼 빠 아니에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블루베리 베이글은 무조건 무족건 사야함!!!!!!!

아무것도 안 바르고 저 빵만 먹어도 됨ㅋㅋㅋㅋㅋ

개쫀득함

 

우리집은 하나씩 개별포장해서 싹 다 냉동실에 바로 들어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