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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농장 운영하기 7

Nulaxy 노트북 스탠드

우리 동네에 아마존에서 환불받은 제품을 모아놓은 가게가 생겼다 근데 매일 요일별로 물건 가격이 다름 내가 방문한날은 모든 물건이 $25였다. 가끔 무슨 드론이나 고프로도 있는데 모두 $25 대신 잘 찾아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스가 구겨졌는데 발견 당시에 멀쩡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스 뜯으면 이렇게 되어있음 생각보다 포장이 꼼꼼함ㅋㅋㅋ 사용방법인것같았음 처음에 이거 발견하고 생각보다 견고하고 좋아보여서 아마존에 바로 검색해봄 엥???? $89.99??? 세금붙으면 $100이 넘어가는 가격 집어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브랜드를 좀 더 찾아보니 뭔가 유명한거 같았다 그래서 한국 시장에도 검색해봄 오??? 나 득템했네?? 생각보다 색이 더 이쁘다 그리고 진짜 견고함 저 부분 뭐라해야하지? 노트북..

아이튠즈 : 애플 번들 코드, 기프트카드 입력하는 방법 (Redeem 위치)

맥북을 구매했을 때 에듀케이션 번들도 추가로 구매했다. 나는 파이널컷 구입 예정이었는데 저 번들을 구입하면 유료앱이 다섯개였는데도 파이널 컷 하나 구입 가격보다 저렴했다 맥북에 미리 설치하고 받으면 시간이 오래걸리고 픽업이 불가능해서 번들앱은 따로 구매해서 이메일로 받기로 했다. 근데 무슨 코드를 받았는데 입력하는 방법을 한참동안 찾은 것 같다ㅠㅠ 너무 기본적인건지 아닌지 아무도 다루는 사람이 없어ㅠㅠㅠ 그래서 내가 알아내서 기록하려고 캡쳐했음! 앱 스토어 클릭! 이 화면에서 스크롤을 제일 하단으로 내리기! 왼쪽에 Redeem 클릭! 여기서 코드 입력하면 끝! 기프트 카드도 여기서 입력! 이렇게나 쉬운거였는데... 모르면 엄청나게 어렵구나ㅠㅠ

맥북프로 Finder 경로막대, 상태막대 표시하기

맥북을 접하면서 생소했던 용어들이 몇 있었다 파인더가 뭐고 경로막대가 뭐고 상태막대가 뭐야??????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근데 파인더는 윈도우의 폴더 개념인것같았음 근데 이 폴더를 좀 더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음! 파인더 아래에 현재 보고있는 파일의 폴더 경로와 파일개수, 디스크 공간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방법! 이렇게 말하니 어렵긴한데 아래에 사진이 있으니 사진을 참고하면 "아~! 이거?" 이러실듯 1) Finder파인더 경로막대 표시하기 아래에 빵글이 클릭 [Finder 파인더] 폴더가 열린 상태로 위에 [View 보기] 클릭 -> [Show Path Bar 경로막대표시] 클릭 난 솔직히 [경로막대]가 뭔지 몰랐음ㅋㅋㅋㅋ 근데 '경로막대표시'를 선택하면 이렇게 파일의 경..

맥북 프로 iCloud 용량 문제 예방하기

아이폰도 그렇고 맥북도 그렇고 자동으로 연결되는 아이클라우드가 쬐매 짜잉남 게다가 아이폰은 매일 용량 업그레이드하라고 빨간 알람 오지게 뜸 몇 년 뒤 난 결국 애플 영업에 넘어가서 200기가 쓰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맥북에서는 쓸데없는 파일도 만들게 될테니 이런것들까지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되면 좀 난감 저장되는것을 지우는 것도 번거롭지만 아이클라우드 용량이 차서 알람이 울리는게 더 귀찮 그래서 오늘은 이것들이 아이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저장되는 것을 취소하는 방법, 아이클라우드에 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공유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아이클라우드에 쓸데없는 문서들까지 저장 안되게하기 [사과모양] 클릭 -> [System Preferences / 시스템환경설정] 클릭 [Apple ID] 클릭 [iClou..

맥북 프로 배터리 잔량표시하기, 사운드바 표시하기

현대인에게 배터리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이므로 반드시 눈에 표시가 되어야한다 애플은 심플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맥북을 구입하고 켜보면 아무것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직접' 설정해줘야함 1) 맥북 [배터리 잔량] 표시하기 [사과모양] 클릭 -> [System Preferences / 시스템 환경설정] 클릭 노란색 동그라미! [Energy Saver / 에너지 절약] 클릭 [Show battery status in menu bar / 메뉴막대에서 배터리 상태보기] 클릭 이 간단한 동작만으로 편리해진 맥북이 탄생! 배터리 잔량은 눈으로 봐야 제맛 2) 맥북 [사운드바] 표시하기 마찬가지로 엄청 간단하게 표시할 수 있는데 사운드바가 뭔가 했더니 음량 조절키이다. 윈도우에는 당연하게 있는..

맥북 프로 구입 후 체크사항들, 양품 검사하기

이전에 아이맥으로 인디자인을 배웠었는데 당연하게도 다 잊어버린지 오래고 당황스러웠지만 맥북을 사용하기 위해서 나는 클릭부터 배워야하는 단계라... 이것저것 배우면서 블로그에 기록해두려고 한다. 당분간은 내가 포스팅을 한다고해도 들락날락 거리면서 내가 쓴 글을 참고하겠지ㅋㅋㅋㅋㅋ 모든 전제제품이 그러하듯이 맥북도 예외가 아닌법 소비자가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양품 검사'를 필수로 해야한다. 나같은 사람한텐 넘나리 귀찮고 또 귀찮은 것 1) [내가 선택한 스펙이 맞는지 확인]하기 - 맥북 박스 뒷면과 맥북 뒷면에 시리얼 번호와 스펙이 맞는지 확인한다. 간혹 시리얼 번호가 다르다고 하는데 혹시 당첨이면 무조건 교환해야함! - 맥북에서는 [사과 모양 클릭] -> [About This Mac / 맥에 관하여]..

내 생애 첫 맥북 (맥북프로2020 13인치 1TB)

캐나다 오기 전에 한국에서 아이맥으로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다. 나는 그때 생각했다. " 내 생애 아이맥/맥북은 없다" 윈도우에 익숙해진 나에게 아이맥은 너무 어려웠고 불편했다. 그래서 캐나다에서 랩탑을 구입했을 때도 맥북이 아닌 델Dell을 선택했었다. 근데 이후에 나는 애플의 생태계에 익숙해지게 되었다..... [아이패드-아이폰] 에어드랍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편한거지.....ㅋㅋㅋㅋㅋ 게다가 영상편집에도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이것 저것 영상편집 툴을 다루다가 결국 파이널 컷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맥북을 기웃거리기 시작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내 마음도 갈대야 갈대. 맥북을 데려오려고 2년 정도를 고민했었다. 왜냐면 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지 1년전부터 맥북 사려고 나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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