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미스김

  • 홈
  • 태그
  • 방명록

캐나다대중교통 1

캐나다에서 차 없이 버스로만 생활이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난 차없이 5년 가까이 지내고 있다. 대도시에 살고 있는게 아님에도 한국인의 깡으로 그렇게 지내고 있음,,ㅋㅋㅋㅋㅋ 교통편이 불편한 지역에 살고 있고 실제로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는 집앞에 버스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속버스? 그딴거 없음 캐나다는 비행기 아니면 자가로 이동해야함. 팬데믹 터지고 고속버스 회사 폐업. 어차피 내가 사는 도시에는 애초에 없었음ㅠㅠㅠㅠ 그래서 사실상 자차없으면 고립 수준,, 룸렌트에 살았을 때는 집주인이 코스트코 갈 때 따라갔었는데 자잘한 장을 볼 때에는 혼자서 버스타고 다녔다. 북미는 식수를 수돗물로 마시고 있고, 한국 수돗물보다 실제로 더 더럽다. 석회가 섞여있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을지는 모르겠다. 물론 나쁘겠지,, 난 식당에서 주는 물 같은 어쩔 수 ..

캐나다 일기 2022.01.04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캐나다미스김

반갑습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분류 전체보기
    • 캐나다 일기
    • 사과농장 운영하기
      • 맥북 MacBook
      • 아이패드 IPad
      • 기타

Tag

캐나다, regina, 캐나다코로나테스트, 코스트코, 캐나다코로나검사, 밀접접촉자, 토론토, 맥북프로2020, 캐나다마스크, 캐나다겨울, 캐나다코로나, 캐나다버스, 캐나다블로그, 리자이나, 에어캐나다, 캐나다아마존, 캐나다밀접접촉자, 맥북프로13인치2020, 맥북프로, canadiantire,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