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iCloud 용량 문제 예방하기

아이폰도 그렇고 맥북도 그렇고 자동으로 연결되는 아이클라우드가 쬐매 짜잉남

게다가 아이폰은 매일 용량 업그레이드하라고 빨간 알람 오지게 뜸

 

몇 년 뒤

 

난 결국 애플 영업에 넘어가서 200기가 쓰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맥북에서는 쓸데없는 파일도 만들게 될테니

이런것들까지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되면 좀 난감

 

저장되는것을 지우는 것도 번거롭지만 아이클라우드 용량이 차서 알람이 울리는게 더 귀찮

 

그래서 오늘은 이것들이 아이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저장되는 것을 취소하는 방법,

아이클라우드에 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공유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아이클라우드에 쓸데없는 문서들까지 저장 안되게하기

 

 

[사과모양] 클릭 -> [System Preferences / 시스템환경설정] 클릭

 

 

 

 

 

[Apple ID] 클릭

 

 

 

 

 

 

[iCloud 아이클라우드] 클릭 -> [iCloud Drive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Options 옵션] 클릭

 

 

 

 

 

 

[Desktop & Documents Folders] 체크해제

 

 

필요하다면 아래 옵션에서도 체크해제 하세요

 

이제 당신의 맥북에서 문서가 쓸데없이 아이클라우드에 업로드 되는 일은 없을겁니다

 

 

 

 

 

2)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폴더만들어서 공유하기

 

 

아래에 빵글하게 웃고 있는 아이를 찾으세요!

[Finder] 클릭

 

 

 

 

 

 

[iCloud Drive] 클릭

 

 

 

 

 

 

하얀색 화면에 마우스 커서를 두고

두 손가락으로 키패드를 누르면 [New Folder] 만들 수 있어요

 

 

 

 

 

 

 

새로운 폴더가 나오면 내가 만들고 싶은 이름의 폴더 만들기

 

 

 

 

 

 

 

 

짜잔!

이제 내가 공유하고 싶은 파일만 아이클라우드에 공유가 됩니당

 

 

 

막상해보면 어렵지 않은데 방법을 모르니 어려웠던거같아요

확실히 윈도우랑 달라서 버벅거리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꽤 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