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난 차없이 5년 가까이 지내고 있다. 대도시에 살고 있는게 아님에도 한국인의 깡으로 그렇게 지내고 있음,,ㅋㅋㅋㅋㅋ 교통편이 불편한 지역에 살고 있고 실제로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는 집앞에 버스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속버스? 그딴거 없음 캐나다는 비행기 아니면 자가로 이동해야함. 팬데믹 터지고 고속버스 회사 폐업. 어차피 내가 사는 도시에는 애초에 없었음ㅠㅠㅠㅠ 그래서 사실상 자차없으면 고립 수준,, 룸렌트에 살았을 때는 집주인이 코스트코 갈 때 따라갔었는데 자잘한 장을 볼 때에는 혼자서 버스타고 다녔다. 북미는 식수를 수돗물로 마시고 있고, 한국 수돗물보다 실제로 더 더럽다. 석회가 섞여있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을지는 모르겠다. 물론 나쁘겠지,, 난 식당에서 주는 물 같은 어쩔 수 ..